◎평균 국내선 12.8%,국제선 7.5% 늘어/제주∼군산뉴질랜드노선 증가율 최고
전반적인 불황에도 불구하고 항공여객은 꾸준히 늘고 있으며 일부 국내 노선에서는 좌석공급이 수요에 못미쳐 탑승난이 심화되고 있다.
19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4월까지 국내선 항공여객은 8백64만3천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8% 늘어났다.이는 부산∼군산,제주∼강릉,원주∼부산,원주∼제주 등 4개 노선이 신설되고 탑승난이 심했던 서울∼여수,서울∼강릉 등 노선의 항공기가 증편됐기 때문이다.
국제선은 4백94만2천명으로 지난해보다 7.5% 늘었다.
국내선 여객 증가율은 제주∼군산 노선이 34.5%로 가장 높고 서울∼예천 33.3%,서울∼군산 28.6%,서울∼강릉 27.6%,제주∼여수 26.8%,서울∼울산 노선은 26.3%이다.
국제선에서는 뉴질랜드 노선이 26.8%로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함혜이 기자>
전반적인 불황에도 불구하고 항공여객은 꾸준히 늘고 있으며 일부 국내 노선에서는 좌석공급이 수요에 못미쳐 탑승난이 심화되고 있다.
19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4월까지 국내선 항공여객은 8백64만3천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8% 늘어났다.이는 부산∼군산,제주∼강릉,원주∼부산,원주∼제주 등 4개 노선이 신설되고 탑승난이 심했던 서울∼여수,서울∼강릉 등 노선의 항공기가 증편됐기 때문이다.
국제선은 4백94만2천명으로 지난해보다 7.5% 늘었다.
국내선 여객 증가율은 제주∼군산 노선이 34.5%로 가장 높고 서울∼예천 33.3%,서울∼군산 28.6%,서울∼강릉 27.6%,제주∼여수 26.8%,서울∼울산 노선은 26.3%이다.
국제선에서는 뉴질랜드 노선이 26.8%로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함혜이 기자>
1997-05-20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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