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립식품의 계열사인 성일기계가 16일 부도를 냈다.성일기계는 이날 상업은행 영등포 지점과 제일은행 잠원지점에 만기가 돼 돌아온 17억원의 어음을 결제하지 못했다.이에 따라 삼립식품의 계열사중 부도난 회사는 삼립식품 삼립테코 삼립유지를 비롯해 4개사로 늘어났다.
1997-05-17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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