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군 지도자 카빌라 집권 임박
【루붐바시·리브르빌 외신 종합】 가봉에 체류중이던 모부투 세세 세코 자이르대통령(66)은 오는 14일 반군지도자 로랑 카빌라에 권력을 이양을 검토하는 한편 10일 낮 자이르의 수도 킨샤사로 출발했다고 가봉과 자이르의 소식통들이 밝혔다.
모부투 대통령은 이날 하오 12시50분(현지시간)에 공항에서 오마르 봉고 가봉대통령의 전송을 받으며 자신의 전용기를 타고 가봉을 떠났다.
앞서 카빌라가 이끄는 반군의 킨샤사 함락이 임박하면서 모부투의 망명설이 나도는 등 귀국 여부가 불투명했었다.
한편 자이르 남부의 전략 거점도시 루붐바시에 있는 카빌라는 이날 반군이 킨샤사 외곽 약 50㎞ 지점까지 진격했다고 말했다.
【루붐바시·리브르빌 외신 종합】 가봉에 체류중이던 모부투 세세 세코 자이르대통령(66)은 오는 14일 반군지도자 로랑 카빌라에 권력을 이양을 검토하는 한편 10일 낮 자이르의 수도 킨샤사로 출발했다고 가봉과 자이르의 소식통들이 밝혔다.
모부투 대통령은 이날 하오 12시50분(현지시간)에 공항에서 오마르 봉고 가봉대통령의 전송을 받으며 자신의 전용기를 타고 가봉을 떠났다.
앞서 카빌라가 이끄는 반군의 킨샤사 함락이 임박하면서 모부투의 망명설이 나도는 등 귀국 여부가 불투명했었다.
한편 자이르 남부의 전략 거점도시 루붐바시에 있는 카빌라는 이날 반군이 킨샤사 외곽 약 50㎞ 지점까지 진격했다고 말했다.
1997-05-1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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