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경찰서는 9일 어린이를 유괴한 뒤 전화를 걸어 금품을 요구한 정경례씨(32·여·정읍시 연지동)를 미성년자약취유인 등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정씨는 이날 하오 3시쯤 정읍시 수송동 수송주공아파트앞에서 미술학원에서 돌아오던 전북지방경찰청 506전경대 소속 방승용경장의 아들 대한군(5)을 유괴한 뒤 방씨의 집에 두차례 전화를 걸어 몸값으로 1천만원을 요구한 혐의다.
경찰은 이날 하오 6시30분쯤 연지동 현대슈퍼앞 공중전화에서 방군 집에 2번째 협박전화를 걸던 정씨를 발신지 추적을 통해 붙잡았다.<정읍=조승진 기자>
정씨는 이날 하오 3시쯤 정읍시 수송동 수송주공아파트앞에서 미술학원에서 돌아오던 전북지방경찰청 506전경대 소속 방승용경장의 아들 대한군(5)을 유괴한 뒤 방씨의 집에 두차례 전화를 걸어 몸값으로 1천만원을 요구한 혐의다.
경찰은 이날 하오 6시30분쯤 연지동 현대슈퍼앞 공중전화에서 방군 집에 2번째 협박전화를 걸던 정씨를 발신지 추적을 통해 붙잡았다.<정읍=조승진 기자>
1997-05-1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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