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9일 임춘원 전 의원이 95년 국회 국정감사를 전후해 이용남 전 한보철강 사장으로부터 1천만원을 받은 사실을 확인했다.
검찰은 임 전 의원의 금품수수 확인을 끝으로 「정태수 리스트」에 오른 정치인 33명에 대한 조사를 마치고 내주초 이들의 사법처리를 일괄 결정할 방침이다.
검찰은 임 전 의원의 금품수수 확인을 끝으로 「정태수 리스트」에 오른 정치인 33명에 대한 조사를 마치고 내주초 이들의 사법처리를 일괄 결정할 방침이다.
1997-05-1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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