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류타기 1명 사망/삼성전자 극기훈련중… 26명 구조

급류타기 1명 사망/삼성전자 극기훈련중… 26명 구조

입력 1997-05-09 00:00
수정 1997-05-09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8일 하오 4시10분쯤 강원도 인제군 기린면 내린천 계곡에서 삼성전자 반도체사업본부 기흥공장 직원 27명이 10인용 보트 3척에 나눠 타고 래프팅(급류타기)을 하다 보트가 뒤집히는 바람에 고선숙양(22)이 숨지고,이미정양(21) 등 골절상을 입었다.

사고는 내린천 상류 밤골유원지에서 직원 103명이 10척의 보트에 나눠 타고 계곡을 3㎞쯤 내려오다 3척이 전날 내린 비로 갑자기 불어난 강물에 휩쓸려 무게중심을 잃으면서 일어났다.

이들은 삼성반전자 반도체사업본부 기흥공장 LCD생산과 직원들로 이날 아침 공장을 출발해 상오 11시쯤 현지에 도착,조직개발 훈련중이었다.<인제=조한종 기자>

1997-05-09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