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7개 대학 특차모집/98학년 대입요강

107개 대학 특차모집/98학년 대입요강

입력 1997-05-03 00:00
수정 1997-05-03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정원의 26% 79,223명/34개대 논술시험… 5∼10% 반영

98학년도 대학입시에서 전국 161개 대학(19개 개방대 제외) 가운데 66%인 107개 대학에서 7만9천223명을 특차로 뽑는다.97학년도 입시에서 87개 대학이 5만9천여명을 특차로 선발했던데 비해 20개 대학 2만여명이 늘어난 것이다.

또 서울대가 처음으로 고교장 추천제를 실시,491명을 뽑는 것을 비롯해 66개 대학이 선·효행자,실업계 고교 졸업자 등을 독자적 기준에 따라 일반전형으로 뽑는다.영화·설계·의상 등 특기자 전형 대상도 19개 분야로 늘어났다.

학생생활기록부의 외형반영비율은 평균 41%로 지난해와 같지만 실질반영비율은 평균 8.34%로 지난해보다 0.15%가 증가,학생부의 영향력이 더 커졌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2일 이같은 내용의 「98학년도 대학입학 전형계획」을 분석·집계해 발표했다.

특차모집 정원은 전체 모집정원의 26%에 이른다.연세대는 모집 정원의 49.4%,고려대는 45.7%,성균관대는 36.4%,이화여대는 45.6%,서강대는 35.5%,한양대 46.4%를 특차모집한다.

정시모집(일반전형)에서 분할 모집대학 15개대를 포함한 176개대 가운데 ▲가군(98년 1월7일∼11일)은 연세대·고려대 등 53개대 5만6천779명 ▲나군(1월12∼16일)은 서울대·중앙대 등 62개 대 9만2천859명이다.▲다군(1월17일∼21일)은 경희대·건국대 등 43개대 5만5천275명 ▲라군(1월22일∼26일)은 동국대·세종대 등 18개대 1만1천341명이다.보다 우수한 학생을 유치하기 위해 캠퍼스·학과별로 분할 모집하는 대학은 지난해 6개 대학에서 서강대·한양대 등 15개대로 늘어났다.

서울 소재 대학들이 모집단위군에 골고루 분산돼 수시·특차·정시·추가모집 등으로 신입생을 선발할 예정이어서 수험생들은 최소 6차례 이상 복수 지원할 수 있게 됐다. 학생부의 전과목 반영대학은 지난해 53개 대학에서 39개 대학으로 준 반면 학생선택,대학지정 등의 방법으로 일부 과목을 반영하는 대학은 122개로 크게 늘어 학생들의 수험부담이 줄게 됐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함께 만드는 G3 서울플랜’ 비전공유회 개최… 글로벌 TOP3 도시 도약 뜻 모아

서울시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김길영, 강남6)은 지난 9월 30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1층 제1대회의실에서 서울시 집행부와 함께 ‘함께 만드는 G3 서울플랜’ 비전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비전공유회는 서울의 글로벌 TOP 3(G3) 도시 도약을 목표로 출범한 ‘G3 서울기획위원회’의 성과를 공유하고, 이와 관련된 핵심 사업 및 11월 본예산 심사를 대비한 상임위별 주요 정책의 추진 상황을 다각도로 점검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과 이창무 G3 서울기획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비롯해 서울시 정무부시장, 정무수석, 기조실장, 정책기획관 등 약 40여명이 참석해 서울의 미래 비전 실현을 위한 협력 체계를 공고히 했다. 비전공유회에서는 G3 서울기획위원회가 그간 연구·발굴한 글로벌 도시 경쟁력 강화 방안과 분야별 주요 추진 과제가 다각도로 발표됐다. 참석한 국민의힘 의원들은 11월 예산안 심사를 대비해 사업의 시의성과 예산 심사 방향을 심도 있게 점검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서는 참석 의원들과 서울시 집행부가 머리를 맞대고 주요 사업의 실현 가능성과 타당성을 다각도로 검토했다. 이 자리에서 의원들은 시민들이 삶 속에서
thumbnail -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함께 만드는 G3 서울플랜’ 비전공유회 개최… 글로벌 TOP3 도시 도약 뜻 모아

논술고사 실시 대학은 지난해 27개 대학에서 34개 대학으로 증가했으며 반영비율은 5∼10% 선이다.면접 및 구술고사는 지난해와 비슷하게 59개대에서 실시한다.<박홍기 기자>
1997-05-03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