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성 탈출 우주선을 타자” 숨가쁜 질주/“지름길서 지옥길까지” 16개 코스 등장
「포드」(Pod)는 프랑스의 우비 소프트(UbiSoft)사에서 만든 윈도 95전용 레이싱(racing)게임이다.
4월 셋째주까지 인터넷 게임 다운로드 순위에서 2위를 기록할 정도로 최근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삼성영상사업단(0234581378)에서 5월 셋째주에 출시한다.
이 게임은 특히 「데이토나 USA」,「디스트럭션 더비」,「와이프 아웃」같은 기존의 레이싱 게임과 비교할 때 속도감이나 사운드가 뛰어나다.
당연히 약간 높은 수준의 시스템이 필요한데 게임을 제대로 즐기려면 최소한 펜티엄 166㎒에 3D 그래픽카드,16MB이상의 메모리를 갖춰야 한다.
「포드」는 인텔사에서 내놓은 MMX칩을 지원하는 최초의 게임이기도 하다.
레이싱이 벌어지는 무대는 미래의 행성.이곳에 금속을 먹어치우는 바이러스(포드)가 퍼져 많은 주민들이 떠나게 되고 다른 행성으로 이주할 수 있는 1인용 우주선이 딱 한대 남는다.게이머는 남아있는 사람들과 함께 이 자리를 차지하기위해 숨가쁜 레이싱을 벌이게 된다.
게임의 가장 큰 특징은 그래픽이 사진을 보듯이 선명하다는 것.태양을 보면 햇빛이 유리를 통해 퍼져 보이는 것을 볼 수 있고 타이어 자국이 시합내내 바닥에 남아 있는 것을 볼 수 있을 정도다.
레이싱 게임의 생명인 속도감이나 자동차의 핸들링,코스 디자인도 뛰어나다.
게이머는 속력,가속력,접지력,핸들링,감속력의 5개 부분을 조절하여 자신이 원하는 자동차를 만들어 나가게 된다.게임에 등장하는 다양한 디자인의 16개 코스도 압권이다.
아주 단순한 코스에서부터 지름길과 비밀통로로 가득찬 지옥의 코스까지 등장한다.어떤 코스는 높은 난이도에서 게임을 하지 않으면 아예 들어갈 수 없는 곳도 있다.
게이머가 자동차를 거칠게 몰면 차의 성능이 떨어지는 것을 느낄수 있을 만큼 사실감이 뛰어나다.
다양한 멀티플레이어 게임을 지원한다는 것도 장점이다.컴퓨터 1대에서 화면을 분할하여 2명이 게임을 즐길수도 있고 네트웍을 동원해 8명이 동시에 게임을 할 수도 있다.
게이머는 제작사인 「우비소프트」의 웹사이트(http://www.ubisoft.com)에서 매달 새로운 자동차와 트랙을 무료로 다운받을 수도 있다.또 자신의 기록을 사이트에 올릴 수도 있고 다른 사람의 성적을 다운받아 시합을 벌일수 있게 만들 계획이다.
사운드트랙 97과 같은 돌비 서라운드를 지원하는 사운드카드에서는 돌비 서라운드 옵션을 선택하면 환상의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다.4만4천원(예정)<김성수 기자>
「포드」(Pod)는 프랑스의 우비 소프트(UbiSoft)사에서 만든 윈도 95전용 레이싱(racing)게임이다.
4월 셋째주까지 인터넷 게임 다운로드 순위에서 2위를 기록할 정도로 최근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삼성영상사업단(0234581378)에서 5월 셋째주에 출시한다.
이 게임은 특히 「데이토나 USA」,「디스트럭션 더비」,「와이프 아웃」같은 기존의 레이싱 게임과 비교할 때 속도감이나 사운드가 뛰어나다.
당연히 약간 높은 수준의 시스템이 필요한데 게임을 제대로 즐기려면 최소한 펜티엄 166㎒에 3D 그래픽카드,16MB이상의 메모리를 갖춰야 한다.
「포드」는 인텔사에서 내놓은 MMX칩을 지원하는 최초의 게임이기도 하다.
레이싱이 벌어지는 무대는 미래의 행성.이곳에 금속을 먹어치우는 바이러스(포드)가 퍼져 많은 주민들이 떠나게 되고 다른 행성으로 이주할 수 있는 1인용 우주선이 딱 한대 남는다.게이머는 남아있는 사람들과 함께 이 자리를 차지하기위해 숨가쁜 레이싱을 벌이게 된다.
게임의 가장 큰 특징은 그래픽이 사진을 보듯이 선명하다는 것.태양을 보면 햇빛이 유리를 통해 퍼져 보이는 것을 볼 수 있고 타이어 자국이 시합내내 바닥에 남아 있는 것을 볼 수 있을 정도다.
레이싱 게임의 생명인 속도감이나 자동차의 핸들링,코스 디자인도 뛰어나다.
게이머는 속력,가속력,접지력,핸들링,감속력의 5개 부분을 조절하여 자신이 원하는 자동차를 만들어 나가게 된다.게임에 등장하는 다양한 디자인의 16개 코스도 압권이다.
아주 단순한 코스에서부터 지름길과 비밀통로로 가득찬 지옥의 코스까지 등장한다.어떤 코스는 높은 난이도에서 게임을 하지 않으면 아예 들어갈 수 없는 곳도 있다.
게이머가 자동차를 거칠게 몰면 차의 성능이 떨어지는 것을 느낄수 있을 만큼 사실감이 뛰어나다.
다양한 멀티플레이어 게임을 지원한다는 것도 장점이다.컴퓨터 1대에서 화면을 분할하여 2명이 게임을 즐길수도 있고 네트웍을 동원해 8명이 동시에 게임을 할 수도 있다.
게이머는 제작사인 「우비소프트」의 웹사이트(http://www.ubisoft.com)에서 매달 새로운 자동차와 트랙을 무료로 다운받을 수도 있다.또 자신의 기록을 사이트에 올릴 수도 있고 다른 사람의 성적을 다운받아 시합을 벌일수 있게 만들 계획이다.
사운드트랙 97과 같은 돌비 서라운드를 지원하는 사운드카드에서는 돌비 서라운드 옵션을 선택하면 환상의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다.4만4천원(예정)<김성수 기자>
1997-05-02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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