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의자 태 경관 범행 자백/현대건설 직원 피살 수사

용의자 태 경관 범행 자백/현대건설 직원 피살 수사

입력 1997-05-02 00:00
수정 1997-05-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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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AFP 연합】 태국의 건설현장에서 일하다 지난달 21일 피살체로 발견된 현대건설 과장 정용모씨(40)의 살해 용의자인 태국의 경찰관이 수사당국에 범행사실을 자백했다고 현지 TV방송이 1일 보도했다.

이 방송은 차이시리 스리수크 경관이 여동생 니야다가 캄보디아 국경 찬타부리지방에서 체포된 후 범행일체를 자백했다고 밝혔다.

경찰조사결과 차이시리는 여동생 니야다의 사업체가 현대직원들에 버스 운행서비스를 제공한데 대한 요금 지급을 현대측이 거절하자 이 문제를 논의하자며 정과장을 불러내 살해한 것으로 밝혀졌다.

1997-05-0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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