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명선 외환은행장이 한보철강에 4천여억원을 대출해준 것과 관련,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물러난다.
장행장은 지난 달 30일 국회에서 열린 한보청문회에서 『오는 6월 10일로 임기가 끝나지만 한보사태에 대한 책임을 지고 중도에 사퇴하겠다』고 밝혔다.다음주쯤 사퇴할 것으로 보인다.후임행장에는 박준환·조성진 전무가 거론되고 있다.외부 인사중에서는 재정경제원 출신인 문헌상 수출입은행장과 신명호 주택은행장,외환은행 출신인 홍세표 한미은행장도 오르내린다.<곽태헌 기자>
장행장은 지난 달 30일 국회에서 열린 한보청문회에서 『오는 6월 10일로 임기가 끝나지만 한보사태에 대한 책임을 지고 중도에 사퇴하겠다』고 밝혔다.다음주쯤 사퇴할 것으로 보인다.후임행장에는 박준환·조성진 전무가 거론되고 있다.외부 인사중에서는 재정경제원 출신인 문헌상 수출입은행장과 신명호 주택은행장,외환은행 출신인 홍세표 한미은행장도 오르내린다.<곽태헌 기자>
1997-05-02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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