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 AFP 연합】 한국의 고위 대표단이 북한으로부터 대량 난민유입사태에 대비,이스라엘 정부의 대규모 이민수용 정책을 연구하기 위해 이스라엘을 방문했다고 이스라엘 관리들이 30일 밝혔다.
청와대와 외무,국방,내무 등 관련 부처 관계자들 12명으로 구성된 한국 대표단은 3일간의 일정으로 이스라엘을 방문했으며 30일 이스라엘 이민부 관리들을 만나 대규모 이민의 정착방안 등에 대해 브리핑을 받았다고 관리들이 전했다.
청와대와 외무,국방,내무 등 관련 부처 관계자들 12명으로 구성된 한국 대표단은 3일간의 일정으로 이스라엘을 방문했으며 30일 이스라엘 이민부 관리들을 만나 대규모 이민의 정착방안 등에 대해 브리핑을 받았다고 관리들이 전했다.
1997-05-01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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