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식업소 대표자·종사원 250여명/“예식음식물 줄이기”실천 결의

예식업소 대표자·종사원 250여명/“예식음식물 줄이기”실천 결의

강동형 기자 기자
입력 1997-04-30 00:00
수정 1997-04-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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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화 피로연 자제·음식주문 강요 않기로

전국 결혼예식업연합회 서울시협회(회장 황경환)는 29일 중구 행복예식장에서 시내 예식업소 대표자 및 종사원 2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예식 음식물쓰레기 줄이기운동 자율실천 결의대회」를 가졌다.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서울신문사와 환경부,서울시가 공동으로 펼치고 있는 음식물쓰레기 줄이기운동에 적극 참여,국가적인 자원낭비를 줄이고 잘못된 예식풍토를 바로잡는데 앞장 설 것을 다짐했다.

이와 함께 호화 피로연 행사를 자제하고 남은 음식물은 싸주고 가져가기,식사시간대 이외 열리는 예식의 경우 피로연을 하지 않기,음식물 주문 강요등 불공정거래 행위를 하지 않기 등 3개항의 실천을 결의했다.

이번 결의사항은 5월1일부터 시행된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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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시는 피로연 음식물쓰레기 줄이기운동의 성공을 위해 시민단체들에 모니터활동 및 견문보고제 등 시민감시활동을 펴도록 요청하로 했다.또 교통방송·전광판·지역신문 등을 통해 홍보활동을 펴는 한편 구청직원들로 합동 지도점검반을 편성,계도활동을 지속적으로 펼 방침이다.<강동형 기자>
1997-04-3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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