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AP 연합】 보리스 옐친 대통령은 하원인 국가두마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28일 가스와 전력,철도,통신분야의 국영전매회사에 대한 광범위한 개혁조치를 발표했다.
대통령령을 통해 발표된 옐친 대통령의 이번 개혁조치는 국영기업의 형태는 계속 유지시키면서 민간과 외국지분 허용 등을 통한 일부 국영회사의 소유구조개편과 가격인하를 유도하기 위한 경쟁체제 구축과 투자유인 등을 목적으로 한 것이다.
강경파가 장악하고 있는 국가두마는 국영기업 구조개편에 대한 반대의견을 여러차례 밝힌바 있었으나 이날부터 춘계 휴회에 들어가 강경파 의원들의 반응은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다.
대통령령을 통해 발표된 옐친 대통령의 이번 개혁조치는 국영기업의 형태는 계속 유지시키면서 민간과 외국지분 허용 등을 통한 일부 국영회사의 소유구조개편과 가격인하를 유도하기 위한 경쟁체제 구축과 투자유인 등을 목적으로 한 것이다.
강경파가 장악하고 있는 국가두마는 국영기업 구조개편에 대한 반대의견을 여러차례 밝힌바 있었으나 이날부터 춘계 휴회에 들어가 강경파 의원들의 반응은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다.
1997-04-30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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