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부는 23일 「화엄사 영산회상도」(전남 구례) 등 불교회화류 26건,「보림사 목조사천왕상」(전남 장흥) 등 조각·공예류 5건,「광덕사소장 면역사패교지」(충남 천안) 등 전적·고문서류 9건 등 모두 40건을 문화재로 지정예고했다.
「화엄사 영산회상도」 등 불화류는 17세기를 전후해 제작된 괘불및 후불탱화로 불교회화사 연구에 중요한 자료가 되며 조각·공예류의 「보림사 목조사천왕상」은 뛰어난 작품성을 자랑하고 「나주 신촌리고분출토 금동관」은 백제시대 관모로는 최초로 발굴된 유일한 자료이다.<김성호 기자>
「화엄사 영산회상도」 등 불화류는 17세기를 전후해 제작된 괘불및 후불탱화로 불교회화사 연구에 중요한 자료가 되며 조각·공예류의 「보림사 목조사천왕상」은 뛰어난 작품성을 자랑하고 「나주 신촌리고분출토 금동관」은 백제시대 관모로는 최초로 발굴된 유일한 자료이다.<김성호 기자>
1997-04-24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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