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사들이 한보철강에 수백억원대의 불법대출을 해준 사실이 재정경제원 정기감사에서 일부 드러났다.
재정경제원 고위관계자는 23일 『지난 3월 리스사에 대한 정기검사 때 한보철강에 중복리스 등의 방법으로 불법여신이 나간 혐의를 적발했다』며 『그러나 세금계산서 등 리스와 관련된 한보자료가 이미 검찰에 압수돼 최종 확인은 하지 못했다』고 밝혔다.<백문일 기자>
재정경제원 고위관계자는 23일 『지난 3월 리스사에 대한 정기검사 때 한보철강에 중복리스 등의 방법으로 불법여신이 나간 혐의를 적발했다』며 『그러나 세금계산서 등 리스와 관련된 한보자료가 이미 검찰에 압수돼 최종 확인은 하지 못했다』고 밝혔다.<백문일 기자>
1997-04-24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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