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V 3개채널에 교육방송 허용/여 사교육비대책특위 추진

CATV 3개채널에 교육방송 허용/여 사교육비대책특위 추진

입력 1997-04-24 00:00
수정 1997-04-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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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국당은 23일 가계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사교육비의 절감을 위해 3개 CA­TV채널에 교육방송을 추가 허용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신한국당은 이날 서울시교육청에서 함종한 제3정조위원장과 류인종서울시교육감 등 당 및 교육청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교육비대책특위 2차회의를 열고 이같은 방침을 밝혔다.

김광철 서울시의원, 방이초등학교 양궁장 건립 예산 확보 ‘본격 시동’

서울시의회 김광철 의원(국민의힘·송파2)이 방이초등학교 양궁부의 안전하고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을 위한 전용 양궁훈련시설 건립 예산 확보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김 의원은 지난 7일 방이초등학교에서 송파구청 관계자와 방이초등학교 양궁부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방이초등학교 양궁장 이전 및 훈련시설 조성사업 검토 학부모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현재 방이초등학교 양궁부는 선수 15명, 지도자 1명, 코치 1명 규모로 운영되면서 연중 훈련과 각종 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 임시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양궁 훈련공간을 학교 내 별도 부지로 이전해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전용 훈련시설을 마련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학교 별관 뒤편 약 120평(약 400㎡) 부지에 전용 양궁훈련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훈련 공간과 사대, 과녁, 안전시설을 비롯해 장비보관실, 지도자실, 화장실 등의 부대시설을 함께 구축한다. 아울러 조명, 냉난방, 환기, 소방시설을 완비해 학생들이 사계절 내내 안전하고 쾌적하게 훈련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방침이다. 총사업비는 약 12억원 규모로 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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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당초 방침대로 오는 2학기부터 「방과후 아카데미」를 개설해 교사나 학부모 또는 학원강사를 초빙,영어·수학 등 교과목과 음악·미술·체육 등 예체능 강의를 하도록 했다.월 수강료는 2만∼3만원에서 책정토록 했다.<한종태 기자>

1997-04-2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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