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V 3개채널에 교육방송 허용/여 사교육비대책특위 추진

CATV 3개채널에 교육방송 허용/여 사교육비대책특위 추진

입력 1997-04-24 00:00
수정 1997-04-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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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국당은 23일 가계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사교육비의 절감을 위해 3개 CA­TV채널에 교육방송을 추가 허용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신한국당은 이날 서울시교육청에서 함종한 제3정조위원장과 류인종서울시교육감 등 당 및 교육청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교육비대책특위 2차회의를 열고 이같은 방침을 밝혔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북가좌동 3-191 신통기획 후보지 선정”

김용일 서울시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4)은 지난 6일 열린 ‘2026년 제2차 서울시 주택재개발사업 후보지 선정위원회’ 결과, 북가좌동 3-191번지 일대(77,001.2㎡)가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두 지역은 노후 건축물과 반지하 주택이 밀집해 정비가 필요한 곳으로 주민들의 사업 추진 의지가 더해져 후보지 선정의 결실을 얻었으며 향후 정비사업을 통해 기반시설 확충 및 주거환경 개선의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선정된 이들 후보지에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2.0’이 적용돼 통상 5년 이상 소요되던 정비구역 지정 기간이 2년으로 단축될 전망이다. 서대문구는 올해 하반기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용역에 착수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이 구역은 후보지 선정과 허가구역 지정 절차를 동시에 추진해 투기 유입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5월 19일부터 2027년 8월 30일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다.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는 주거지역 6㎡, 상업·공업지역 15㎡를 초과하는 토지의 소유권·지상권 이전 또는 설정 계약을 체결할 경우 관할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실거주·실경영 등 허가 목적에 맞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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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당초 방침대로 오는 2학기부터 「방과후 아카데미」를 개설해 교사나 학부모 또는 학원강사를 초빙,영어·수학 등 교과목과 음악·미술·체육 등 예체능 강의를 하도록 했다.월 수강료는 2만∼3만원에서 책정토록 했다.<한종태 기자>

1997-04-2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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