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근 한보그룹회장이 한보철강 부도를 전후해 이동전화로 청와대정무기획실·민원비서관실·경제수석실 등에 24차례 전화를 건 것으로 밝혀졌다.
이같은 사실은 SK텔레콤(011)과 신세기통신(017)이 23일 국회 한보국정조사특위에 제출한 정회장이 자신의 비서인 정수영씨와 안윤근씨 명의로 사용한 2대의 이동전화 통화내역에서 드러났다.<박홍환 기자>
이같은 사실은 SK텔레콤(011)과 신세기통신(017)이 23일 국회 한보국정조사특위에 제출한 정회장이 자신의 비서인 정수영씨와 안윤근씨 명의로 사용한 2대의 이동전화 통화내역에서 드러났다.<박홍환 기자>
1997-04-2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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