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노 법무 청문회 소환/미 상원 법사위/특별검사 임명거부 관련

리노 법무 청문회 소환/미 상원 법사위/특별검사 임명거부 관련

입력 1997-04-22 00:00
수정 1997-04-22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워싱턴 연합】 미 상원 법사위원회는 민주당 불법헌금 의혹사건 조사를 위한 특별검사 임명을 거부하고 있는 재닛 리노 법무장관을 소환,청문회를 벌일 계획이라고 오린 해치 법사위원장이 20일 밝혔다.

공화당 소속의 해치 위원장은 이날 폭스TV에 출연,『리노 법무장관이 오는 30일까지 특별검사를 임명하지 않는다면 상원 법사위원회에 출석,그 이유 등에 관해 증언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해치 위원장은 리노 장관으로부터 선서를 받고 증언대에 세울 것임을 거듭 강조하면서 『아마도 그는 특별검사 임명 거부를 정당화하는데 상당한 어려움을 겪게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thumbnail -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이에 대해 법무부 대변인은 『리노 장관은 기꺼이 의회에 출석,증언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다.

1997-04-22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