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연합】 일본 국세청이 해외주요도시의 지가를 비교한 「세계지가조사」에 따르면 세계 1위였던 도쿄 상업지구의 지가가 싱가포르와 홍콩에 역전돼 3위를 기록한 것으로 21일 나타났다.
도쿄 상업지구의 지가(96년1월 시점)는 1㎡당 1천10만엔으로 94년 조사당시보다 45% 하락한 반면 싱가포르와 홍콩은 도쿄의 1.5배와 1.1배로 각각 급등했다.
이는 거품경제 이후 일본의 지가는 하락한 반만 아시아 주요도시의 지가가 급등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도쿄 상업지구의 지가(96년1월 시점)는 1㎡당 1천10만엔으로 94년 조사당시보다 45% 하락한 반면 싱가포르와 홍콩은 도쿄의 1.5배와 1.1배로 각각 급등했다.
이는 거품경제 이후 일본의 지가는 하락한 반만 아시아 주요도시의 지가가 급등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1997-04-22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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