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만원 없어 연맹 등록못해
○…1979년 재창단 이후 130연패를 기록하면서도 단 1승을 바라보며 전의를 불태워왔던 서울대 야구부가 3백만원이 없어 지난 4일 개막된 「97 춘계 대학야구대회」에 불참.
대학야구연맹이 지난 1월 대한야구협회에서 분리되면서 연맹에 등록비로 내야하는 3백만원을 마련하지 못해 등록을 포기한 것.
서울대 야구부는 대학측으로부터 한 학기에 50만원을 지원받고 있으나 신입부원 유니폼을 제작하고 나면 바닥나 야구배트 등 장비는 부원 각자가 장만하는 등 어렵게 살림을 꾸려왔다.<이지운 기자>
○…1979년 재창단 이후 130연패를 기록하면서도 단 1승을 바라보며 전의를 불태워왔던 서울대 야구부가 3백만원이 없어 지난 4일 개막된 「97 춘계 대학야구대회」에 불참.
대학야구연맹이 지난 1월 대한야구협회에서 분리되면서 연맹에 등록비로 내야하는 3백만원을 마련하지 못해 등록을 포기한 것.
서울대 야구부는 대학측으로부터 한 학기에 50만원을 지원받고 있으나 신입부원 유니폼을 제작하고 나면 바닥나 야구배트 등 장비는 부원 각자가 장만하는 등 어렵게 살림을 꾸려왔다.<이지운 기자>
1997-04-1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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