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보 박승규 이사장 소재찾으면 대질/정치인 사법처리 범위 방침 안정해져
대검찰청 김상희 수사기획관은 15일 김수한 국회의장에 대한 소환 여부에 대해 『아직 검찰의 입장을 정리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신한국당 김윤환 상임고문은 돈 받은 사실을 시인했나.
▲아니다.한보문화재단 박승규 이사장이 검찰에서 지난해 3월 서울 신라호텔 사우나에서 김고문을 만나 현금 3천만원을 전달했다고 진술한 것을 근거로 추궁했지만 김의원은 돈을 전혀 받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만난 사실 자체를 부인했나,만나기는 했지만 돈을 받지 않았다는 건가.
▲말할수 없다.
둘이 친한 사이라고 하던가.
▲3공때부터 알고 지낸 것으로 알고 있다.그러나 김의원은 돈을 받을 정도로 친한 사이는 아니라고 하더라.
대질 신문할 용의는.
▲박이사장은 필요하면 언제든지 대질해서 진술하겠다고 했었다.그러나 현재 가족들과 지방으로 잠적해 백방으로 소재를 수소문하고 있다.
박이사장이나 김현철씨 측근 박태중씨에 대한 신병관리를 너무 엉성하게 하는 것아니냐.
▲결코 그렇지 않다.두 박씨는 잠재적인 신분이 다르다.박태중씨는 앞으로 피의자가 될 개연성이 많아 출국금지조치 했다.그러나 박이사장은 순수한 참고인 자격이어서 출금조치 등에 신중을 기하는 것 뿐이다.어쨌든 적절한 조치를 취하고 있으니 신병관리에 대해서는 너무 걱정 말라.
김수한 국회의장을 소환,조사키로 했나.소환한다면 언제쯤 하게 되나.
▲소환 시기 등 방침을 정리한 바 없다.
사법처리가 예상되는 정치인은 대략 몇명인가.
▲아무 것도 정해진게 없다.선입견을 갖지 말아 달라.<김상연 기자>
대검찰청 김상희 수사기획관은 15일 김수한 국회의장에 대한 소환 여부에 대해 『아직 검찰의 입장을 정리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신한국당 김윤환 상임고문은 돈 받은 사실을 시인했나.
▲아니다.한보문화재단 박승규 이사장이 검찰에서 지난해 3월 서울 신라호텔 사우나에서 김고문을 만나 현금 3천만원을 전달했다고 진술한 것을 근거로 추궁했지만 김의원은 돈을 전혀 받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만난 사실 자체를 부인했나,만나기는 했지만 돈을 받지 않았다는 건가.
▲말할수 없다.
둘이 친한 사이라고 하던가.
▲3공때부터 알고 지낸 것으로 알고 있다.그러나 김의원은 돈을 받을 정도로 친한 사이는 아니라고 하더라.
대질 신문할 용의는.
▲박이사장은 필요하면 언제든지 대질해서 진술하겠다고 했었다.그러나 현재 가족들과 지방으로 잠적해 백방으로 소재를 수소문하고 있다.
박이사장이나 김현철씨 측근 박태중씨에 대한 신병관리를 너무 엉성하게 하는 것아니냐.
▲결코 그렇지 않다.두 박씨는 잠재적인 신분이 다르다.박태중씨는 앞으로 피의자가 될 개연성이 많아 출국금지조치 했다.그러나 박이사장은 순수한 참고인 자격이어서 출금조치 등에 신중을 기하는 것 뿐이다.어쨌든 적절한 조치를 취하고 있으니 신병관리에 대해서는 너무 걱정 말라.
김수한 국회의장을 소환,조사키로 했나.소환한다면 언제쯤 하게 되나.
▲소환 시기 등 방침을 정리한 바 없다.
사법처리가 예상되는 정치인은 대략 몇명인가.
▲아무 것도 정해진게 없다.선입견을 갖지 말아 달라.<김상연 기자>
1997-04-16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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