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증언·보도 등 동연 조사실시
핵연료 재처리공장 폭발사고와 관련,거짓 보고와 사실은폐가 속속 드러나고 있는 일본의 동력로·핵연료개발사업단(동연)의 도카이무라 사업소에 대해 14일 일본 과학기술청이 강제 입회조사를 실시했다.
과기청이 동연에 대해 입회검사를 실시하는 것은 지난 95년12월 몬쥬 고속증식로 사고 이후 두번째로 몬쥬고속증식로 나트륨유출 사고 당시에도 현장 촬영 비디오를 숨겨 물의를 빚은 바 있다.
한편 동연의 관리직원 4명과 일반직 1명이 지난달 11일 핵연료 재처리 공장에서 일어난 화재·폭발 사고와 관련,종업원에게 과학기술청의 조사단에 거짓 증언을 하도록 강요한 것으로 드러났다.<도쿄=강석진 특파원>
핵연료 재처리공장 폭발사고와 관련,거짓 보고와 사실은폐가 속속 드러나고 있는 일본의 동력로·핵연료개발사업단(동연)의 도카이무라 사업소에 대해 14일 일본 과학기술청이 강제 입회조사를 실시했다.
과기청이 동연에 대해 입회검사를 실시하는 것은 지난 95년12월 몬쥬 고속증식로 사고 이후 두번째로 몬쥬고속증식로 나트륨유출 사고 당시에도 현장 촬영 비디오를 숨겨 물의를 빚은 바 있다.
한편 동연의 관리직원 4명과 일반직 1명이 지난달 11일 핵연료 재처리 공장에서 일어난 화재·폭발 사고와 관련,종업원에게 과학기술청의 조사단에 거짓 증언을 하도록 강요한 것으로 드러났다.<도쿄=강석진 특파원>
1997-04-15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부끄럽다” 한국인도 안 하는 걸…홀로 산속 쓰레기 치운 외국인 [포착]](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1/26/SSC_20260126075851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