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로비·김현철씨와 친분설 등 추궁
국회 한보국정조사특위는 14일부터 정보근 한보회장 등 13명의 증인을 상대로 2주째 청문회 조사활동을 계속한다.
특위는 14일 서울구치소에서 정태수씨의 3남 보근씨,15일에는 정재철·황병태(신한국당)·권노갑 의원(국민회의),김우석 전 건설부장관 등에 대한 신문을 끝으로 「구치소 청문회」활동을 마친다.<관련기사 4면>
정보근씨에 대한 신문에서 특위는 지난 95년말 부친인 정태수씨가 구속됐을때 청와대를 방문,한이헌 당시 경제수석에게 로비를 했는지의 여부와 부도처리 과정의 정부개입 여부,김현철씨와의 친분설 등을 집중 추궁할 예정이다.<진경호 기자>
국회 한보국정조사특위는 14일부터 정보근 한보회장 등 13명의 증인을 상대로 2주째 청문회 조사활동을 계속한다.
특위는 14일 서울구치소에서 정태수씨의 3남 보근씨,15일에는 정재철·황병태(신한국당)·권노갑 의원(국민회의),김우석 전 건설부장관 등에 대한 신문을 끝으로 「구치소 청문회」활동을 마친다.<관련기사 4면>
정보근씨에 대한 신문에서 특위는 지난 95년말 부친인 정태수씨가 구속됐을때 청와대를 방문,한이헌 당시 경제수석에게 로비를 했는지의 여부와 부도처리 과정의 정부개입 여부,김현철씨와의 친분설 등을 집중 추궁할 예정이다.<진경호 기자>
1997-04-14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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