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7차 국제의원연맹(IPU)서울총회는 11일 제2차본회의와 제1위원회,사무총장회의(ASGP)를 여는 등 이틀째 일정에 들어갔다.한국대표단은 이날 제1위원회 회의에서 동북아 의회협의체의 창설을 제의하는 등 활발한 의원외교를 펼쳤다.
김수한 의장 사회로 열린 2차본회의에서 정재문 한국대표단장은 『한국은 2년동안 북한주민들의 심각한 식량난과 경제난을 지원하기 위해 15t 이상(2억5천만달러 상당)의 쌀을 제공했고,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를 통해 40억달러 상당의 경수로를 지원하는 등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며 『각국 대표들도 북한에 보다 많은 원조가 제공되도록 협조해 주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조순승 의원은 제1위원회(정치·국제안보 및 군축위원회) 회의에서 『동아시아 지역은 한반도 미래의 불확실성으로 인하여 세계에서 가장 긴장된 지역의 하나로 남아있다』며 『동아시아 및 기타 긴장지역에서의 분쟁방지와 위기관리를 위해 의회간 협력을 제도화하는 동북아 의회협의체를 창설하자』고 제의했다.<오일만 기자>
김수한 의장 사회로 열린 2차본회의에서 정재문 한국대표단장은 『한국은 2년동안 북한주민들의 심각한 식량난과 경제난을 지원하기 위해 15t 이상(2억5천만달러 상당)의 쌀을 제공했고,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를 통해 40억달러 상당의 경수로를 지원하는 등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며 『각국 대표들도 북한에 보다 많은 원조가 제공되도록 협조해 주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조순승 의원은 제1위원회(정치·국제안보 및 군축위원회) 회의에서 『동아시아 지역은 한반도 미래의 불확실성으로 인하여 세계에서 가장 긴장된 지역의 하나로 남아있다』며 『동아시아 및 기타 긴장지역에서의 분쟁방지와 위기관리를 위해 의회간 협력을 제도화하는 동북아 의회협의체를 창설하자』고 제의했다.<오일만 기자>
1997-04-12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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