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화성·믿음 등 부각
삼성전자 등 삼성그룹 계열사들이 기업이미지 광고를 새롭게 제작,10일부터 TV방영을 시작했다.
삼성전자는 기존의 「제일주의」와 「최고」를 강조하던 광고에서 탈피,친화적인 이미지를 부각시키는 데 역점을 둬 각 제품광고를 「또 하나의 가족」이라는 시리즈로 제작,방영키로 했다.한때 「아무도 2등은 기억하지 않는다」는 식의 공격적인 광고를 내보냈던 삼성전자가 변화를 시도한 것은 여론이나 경쟁사로부터 그다지 호의적 평가를 받지 못했다는 자체분석에서 비롯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가 「또 하나의 가족」이라는 주제로 내보내는 첫 광고는 휴대폰 「애니콜」편으로 등장인물 없이 컴퓨터 그래픽기법을 사용,열차를 타고 가는 사위가 장모로부터 아내의 출산소식을 휴대폰으로 전해들으며 감격해 하는 장면에 이어 『따뜻한 기술로 행복을 전합니다』라는 효과음으로 끝맺는 구성이다.
삼성전자 등 삼성그룹 계열사들이 기업이미지 광고를 새롭게 제작,10일부터 TV방영을 시작했다.
삼성전자는 기존의 「제일주의」와 「최고」를 강조하던 광고에서 탈피,친화적인 이미지를 부각시키는 데 역점을 둬 각 제품광고를 「또 하나의 가족」이라는 시리즈로 제작,방영키로 했다.한때 「아무도 2등은 기억하지 않는다」는 식의 공격적인 광고를 내보냈던 삼성전자가 변화를 시도한 것은 여론이나 경쟁사로부터 그다지 호의적 평가를 받지 못했다는 자체분석에서 비롯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가 「또 하나의 가족」이라는 주제로 내보내는 첫 광고는 휴대폰 「애니콜」편으로 등장인물 없이 컴퓨터 그래픽기법을 사용,열차를 타고 가는 사위가 장모로부터 아내의 출산소식을 휴대폰으로 전해들으며 감격해 하는 장면에 이어 『따뜻한 기술로 행복을 전합니다』라는 효과음으로 끝맺는 구성이다.
1997-04-11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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