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에계 활동 등으로 두각을 나타냈던 귀순자 김용씨(38)가 경기도 고양시 일산신도시에서 유치원을 운영하면서 무단으로 학급을 증설하는 등 불법운영을 해오다 지난 2월 고양교육청으로부터 인가취소처분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고양교육청은 7일 김씨가 지난 95년 7월부터 이사장으로 있던 고양시 일산구 주엽동 문화유치원에 대해 지난2월 28일 유치원인가를 취소했다고 밝혔다.
교육청감사결과 김씨는 무자격교사를 채용했고 유아정원을 45명 초과했으며 2학급을 무단으로 증설했다.또 설립자를 신고없이 임의로 변경한 사실도 드러났다.
김씨는 이에 대해 『대부분의 유치원이 학급을 무단증설해 큰 문제가 없을줄 알았다』며 『유치원운영은 다른 사람이 했고 나는 명의만 빌려 주었다』고 해명했다.<박성수 기자>
고양교육청은 7일 김씨가 지난 95년 7월부터 이사장으로 있던 고양시 일산구 주엽동 문화유치원에 대해 지난2월 28일 유치원인가를 취소했다고 밝혔다.
교육청감사결과 김씨는 무자격교사를 채용했고 유아정원을 45명 초과했으며 2학급을 무단으로 증설했다.또 설립자를 신고없이 임의로 변경한 사실도 드러났다.
김씨는 이에 대해 『대부분의 유치원이 학급을 무단증설해 큰 문제가 없을줄 알았다』며 『유치원운영은 다른 사람이 했고 나는 명의만 빌려 주었다』고 해명했다.<박성수 기자>
1997-04-0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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