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4곳대상 임대료·유통마진 등 실태조사 착수
정부는 선진국형 물가안정기조를 정착시키기 위한 구조적인 물가안정대책의 일환으로 전국의 주요 대형 백화점을 대상으로 임대료 및 자체 브랜드 개발실태 여부 등에 대해 대대적인 실태조사에 착수했다.그동안 국내외산 가격차이 파악 등을 위해 조사한 적은 있으나 이번처럼 백화점 영업실태에 대해 조사하기는 처음이다.
재정경제원 김종창 국민생활국장은 7일 『임시방편이 아닌 구조적인 물가안정대책을 위한 선결과제는 임대료와 유통마진 및 복잡한 유통구조 등 공산품 가격이 비싼 이유를 정확히 가려내는 것』라며 『이를 위해 이날 백화점 영업실태에 대한 조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조사대상은 서울소재 10개 대형 백화점과 부산 대구 광주 대전소재 백화점 각 1개 등 모두 14개이다.조사결과에 따라 추후 조사대상을 전국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재경원은 ▲주요 공산품 가격 ▲임대료 상황 ▲반품실태 ▲매장운영형태 ▲가격에서 임대료가 차지하는 비중 등을 담은 조사서류를 작성,적극 협조해 줄 것을 요청하는 공문을 14개 백화점에 보냈다.이와는 별도로 조사의 정확성을 기하기 위한 차원에서 소비자보호원의 현지 방문조사도 병행된다.
재경원 및 소비자보호원의 실태조사는 이달중에 끝난다.<오승호 기자>
정부는 선진국형 물가안정기조를 정착시키기 위한 구조적인 물가안정대책의 일환으로 전국의 주요 대형 백화점을 대상으로 임대료 및 자체 브랜드 개발실태 여부 등에 대해 대대적인 실태조사에 착수했다.그동안 국내외산 가격차이 파악 등을 위해 조사한 적은 있으나 이번처럼 백화점 영업실태에 대해 조사하기는 처음이다.
재정경제원 김종창 국민생활국장은 7일 『임시방편이 아닌 구조적인 물가안정대책을 위한 선결과제는 임대료와 유통마진 및 복잡한 유통구조 등 공산품 가격이 비싼 이유를 정확히 가려내는 것』라며 『이를 위해 이날 백화점 영업실태에 대한 조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조사대상은 서울소재 10개 대형 백화점과 부산 대구 광주 대전소재 백화점 각 1개 등 모두 14개이다.조사결과에 따라 추후 조사대상을 전국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재경원은 ▲주요 공산품 가격 ▲임대료 상황 ▲반품실태 ▲매장운영형태 ▲가격에서 임대료가 차지하는 비중 등을 담은 조사서류를 작성,적극 협조해 줄 것을 요청하는 공문을 14개 백화점에 보냈다.이와는 별도로 조사의 정확성을 기하기 위한 차원에서 소비자보호원의 현지 방문조사도 병행된다.
재경원 및 소비자보호원의 실태조사는 이달중에 끝난다.<오승호 기자>
1997-04-08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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