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콤 주도의 제2시내전화사업자 컨소시엄이 윤곽을 드러냈다.
데이콤은 4일 자사가 주도하고 있는 시내전화 컨소시엄에 대한 신청 접수룰 마감한 결과 삼성·현대·대우·효성·대성 등 대기업을 비롯,SK텔레콤(구 한국이동통신)·온세통신 등 기간통신사업자,성미전자·핸디소프트·텔슨전자 등 총 200여개 업체가 참여했다고 밝혔다.
데이콤은 4일 자사가 주도하고 있는 시내전화 컨소시엄에 대한 신청 접수룰 마감한 결과 삼성·현대·대우·효성·대성 등 대기업을 비롯,SK텔레콤(구 한국이동통신)·온세통신 등 기간통신사업자,성미전자·핸디소프트·텔슨전자 등 총 200여개 업체가 참여했다고 밝혔다.
1997-04-05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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