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쾰른 AFP 연합 특약】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총리는 4일 자신은 야세르 아라파트 팔레스타인자치정부(PNA)수반 및 빌 클린턴 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중동평화과정을 논의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날 독일TV와 가진 회견에서 이같이 말했으나 정상회담이 열리려면 먼저 이스라엘에 대한 폭력행위가 중단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날 독일TV와 가진 회견에서 이같이 말했으나 정상회담이 열리려면 먼저 이스라엘에 대한 폭력행위가 중단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1997-04-05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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