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제철은 1일 창립 29주년을 맞아 세계화 경영을 선언하는 등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포철은 이날 상오 포항본사 대회의장에서 김만제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기념식을 갖고 21세기 세계 철강기업으로의 도약을 결의했다.김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생산은 물론 자원의 확보·연구개발 등 모든 경영활동을 세계적 시야에서 통합관리하는 효율적인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올해부터 세계화 경영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포항=이동구 기자>
포철은 이날 상오 포항본사 대회의장에서 김만제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기념식을 갖고 21세기 세계 철강기업으로의 도약을 결의했다.김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생산은 물론 자원의 확보·연구개발 등 모든 경영활동을 세계적 시야에서 통합관리하는 효율적인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올해부터 세계화 경영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포항=이동구 기자>
1997-04-02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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