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년8월 일본 정부대변인 겸 관방장관으로서 「일제시대 전군대위안부 모집과 관리 과정에서 군이 관여했으며 강제성이 있었다」는 정부담화를 발표했던 고노 요헤이(하야양평) 전 외상은 『강제성을 인정한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고 밝혔다.
고노 장관은 31일 아사히신문에 실린 인터뷰에서 최근 일본의 보수·우익세력이 중학교 역사교과서에 실린 전위안부 강제동원 사실을 삭제하려는 운동을 벌이고 있는데 대해 이같이 말했다.<도쿄=강석진 특파원>
고노 장관은 31일 아사히신문에 실린 인터뷰에서 최근 일본의 보수·우익세력이 중학교 역사교과서에 실린 전위안부 강제동원 사실을 삭제하려는 운동을 벌이고 있는데 대해 이같이 말했다.<도쿄=강석진 특파원>
1997-04-0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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