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어문생활의 질 향상 위해 「21세기 세종계획」 추진/국어 기초조사·소프트웨어 개발·소설 등 전자사전화
21세기에 대비,실용적인 우리 말 생활을 위한 정보화 사업이 본격적으로 실시된다.
문화체육부는 내년부터 2007년까지 140억원을 들여 국민 어문생활의 질 향상을 위한 「21세기 세종계획」을 추진키로 결정,사전작업으로 오는 9월까지 연구용역을 실시한다.「21세기 세종계획」은 21세기 우리말을 바탕으로 하는 정보사회 건설의 기초적인 사업으로 과학기술처 등이 실시중인 국어정보처리기반 구축사업과 맞물려 추진될 예정.주로 국어에 대한 기초조사(음절·단어·음소)와 소프트웨어 개발(어절색인프로그램·변환프로그램),문화생활에 필요한 자료보급을 목표로 소설·시·수필 등의 전자사전화와 각종 학위논문 시디롬 개발,모든 컴퓨터에 한글관련 소프트웨어를 탑재하는 것 등이 포함된다.
오는 98년부터 2007년까지 3단계로 나누어 과제발굴 작업을 벌일 문체부는 국어의 실용적인 발전을 위한 연구과제와 제도·법 정비,교육활동 개선 등을중점과제로 택해 관련 전문가와 유관부처 등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연구결과의 객관성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이 객관성 확보를 위해 전문가 심층토론과 설문조사,국내외 실증사례수집 분석,공청회를 통한 일반 의견수렴을 거치게 된다.
문체부는 이를 위한 전담기획단을 구성했으며 홍윤표(단국대 국어학) 김흥규(고려대 국문학) 이균하(인하대 전산학) 김병선(한국정신문화연구원) 교수와 박세영(한국통신기술협회) 박동인(시스템공학연구소)연구원 등이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김성호 기자>
21세기에 대비,실용적인 우리 말 생활을 위한 정보화 사업이 본격적으로 실시된다.
문화체육부는 내년부터 2007년까지 140억원을 들여 국민 어문생활의 질 향상을 위한 「21세기 세종계획」을 추진키로 결정,사전작업으로 오는 9월까지 연구용역을 실시한다.「21세기 세종계획」은 21세기 우리말을 바탕으로 하는 정보사회 건설의 기초적인 사업으로 과학기술처 등이 실시중인 국어정보처리기반 구축사업과 맞물려 추진될 예정.주로 국어에 대한 기초조사(음절·단어·음소)와 소프트웨어 개발(어절색인프로그램·변환프로그램),문화생활에 필요한 자료보급을 목표로 소설·시·수필 등의 전자사전화와 각종 학위논문 시디롬 개발,모든 컴퓨터에 한글관련 소프트웨어를 탑재하는 것 등이 포함된다.
오는 98년부터 2007년까지 3단계로 나누어 과제발굴 작업을 벌일 문체부는 국어의 실용적인 발전을 위한 연구과제와 제도·법 정비,교육활동 개선 등을중점과제로 택해 관련 전문가와 유관부처 등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연구결과의 객관성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이 객관성 확보를 위해 전문가 심층토론과 설문조사,국내외 실증사례수집 분석,공청회를 통한 일반 의견수렴을 거치게 된다.
문체부는 이를 위한 전담기획단을 구성했으며 홍윤표(단국대 국어학) 김흥규(고려대 국문학) 이균하(인하대 전산학) 김병선(한국정신문화연구원) 교수와 박세영(한국통신기술협회) 박동인(시스템공학연구소)연구원 등이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김성호 기자>
1997-03-31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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