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본부 AFP 연합】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28일 저녁 무장소요사태가 한달째 지속되고 있는 알바니아에 질서회복을 위한 다국적군 파견 결의안을 승인했다.
중국의 기권과 나머지 14개 회원국의 전원 동의로 가결된 결의안은 다국적군을 3개월 시한으로 즉각 설치하되 그후 갱신토록 하고 있으며 참여국들에 대해서는 임무를 『중립적이고 공정한 방법』으로 수행토록 규정했다.
결의안은 또 알바니아 정부측이 다국적군 파견을 공식요청했음을 명시하고 참여국들이 운영비용을 부담토록 하고 있다.
알바니아에 대한 다국적군 파견 결의안은 이탈리아에 의해 제출됐으며 병력은 유엔이 아닌 유럽안보협력기구(OSCE)에 의해 구성될 예정이다.외교 소식통들은 다국적군에 참여할 국가가 아직 확정된 상태는 아니지만 이탈리아와 오스트리아·프랑스·그리스·포르투갈·스페인 등의 참여가 예상되며 병력규모는 5천명선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소식통들은 다국적군의 활동기간은 3개월로 제한될 전망이며 이탈리아군 출신 사령관의 지휘아래 무력사용권을 부여받을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중국의 기권과 나머지 14개 회원국의 전원 동의로 가결된 결의안은 다국적군을 3개월 시한으로 즉각 설치하되 그후 갱신토록 하고 있으며 참여국들에 대해서는 임무를 『중립적이고 공정한 방법』으로 수행토록 규정했다.
결의안은 또 알바니아 정부측이 다국적군 파견을 공식요청했음을 명시하고 참여국들이 운영비용을 부담토록 하고 있다.
알바니아에 대한 다국적군 파견 결의안은 이탈리아에 의해 제출됐으며 병력은 유엔이 아닌 유럽안보협력기구(OSCE)에 의해 구성될 예정이다.외교 소식통들은 다국적군에 참여할 국가가 아직 확정된 상태는 아니지만 이탈리아와 오스트리아·프랑스·그리스·포르투갈·스페인 등의 참여가 예상되며 병력규모는 5천명선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소식통들은 다국적군의 활동기간은 3개월로 제한될 전망이며 이탈리아군 출신 사령관의 지휘아래 무력사용권을 부여받을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1997-03-30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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