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석좌교수제 도입/세계석학 초빙… 빠르면 2학기부터 강의

서울대 석좌교수제 도입/세계석학 초빙… 빠르면 2학기부터 강의

입력 1997-03-29 00:00
수정 1997-03-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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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가 석좌교수제를 도입한다.

서울대는 28일 학문과 연구 발전을 꾀하기 위해 「석좌교수제 시행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대상은 노벨상이나 그에 버금가는 국제학문상을 수상한 사람,인류사회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기구에서 상을 수상한 사람,박사학위 소지자로 특정분야에서 20년이상 연구업적을 쌓아 탁월한 성취를 이룬 사람,총장이 석좌교수에 준하는 자격을 갖추었다고 인정할 만한 사람이다.

지금까지는 국립대 특성상 외국인에게는 전임강사 이상의 자격을 부여하지 않았으나 대상을 외국인에게까지 확대,해외의 저명한 석학들을 초빙토록 했다.

서울대는 빠른 시일안에 국내외 5명 안팎의 석좌교수를 임명,빠르면 오는 2학기부터 강의토록 할 방침이다.<이지운 기자>

1997-03-2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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