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석 70∼80개·물동량 연7천만t 규모
수도권에 부산항만큼 큰 대형 신항만건설이 추진된다.
해양수산부는 28일 폭증하는 수도권의 해상물동량을 처리하기 위해 기존의 인천항·인천북항·아산항 외에 별도로 「수도권 신항만」을 건설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수도권 신항만의 입지·물동량·민자유치 여부 등 항만기본계획에 관한 용역을 최근 해운산업연구원·한국해양연구소·대영엔지니어링 등에 의뢰했다.
해양부는 내년말 용역결과가 나오는대로 「수도권 신항만 기본계획안」을 마련,관계부처 협의에 들어갈 계획이다.
해양부는 오는 2011년까지 인천북항·아산항 등 국책사업이 완공되더라도 수도권 물동량을 처리할 시설이 모자랄 것으로 예상,총 70∼80개 선석을 갖추고 컨테이너화물,벌크화물 등 연간 7천만t을 처리할 수 있는 다목적 항만을 구상중이다.수도권 신항만의 입지로는 ▲인천 남외항 송도신도시 앞 ▲영종도 ▲시화호 인접지역 등 3곳이 꼽히고 있다.<육철수 기자>
수도권에 부산항만큼 큰 대형 신항만건설이 추진된다.
해양수산부는 28일 폭증하는 수도권의 해상물동량을 처리하기 위해 기존의 인천항·인천북항·아산항 외에 별도로 「수도권 신항만」을 건설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수도권 신항만의 입지·물동량·민자유치 여부 등 항만기본계획에 관한 용역을 최근 해운산업연구원·한국해양연구소·대영엔지니어링 등에 의뢰했다.
해양부는 내년말 용역결과가 나오는대로 「수도권 신항만 기본계획안」을 마련,관계부처 협의에 들어갈 계획이다.
해양부는 오는 2011년까지 인천북항·아산항 등 국책사업이 완공되더라도 수도권 물동량을 처리할 시설이 모자랄 것으로 예상,총 70∼80개 선석을 갖추고 컨테이너화물,벌크화물 등 연간 7천만t을 처리할 수 있는 다목적 항만을 구상중이다.수도권 신항만의 입지로는 ▲인천 남외항 송도신도시 앞 ▲영종도 ▲시화호 인접지역 등 3곳이 꼽히고 있다.<육철수 기자>
1997-03-2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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