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은 빠르면 4월중 청와대에 대해 회계검사와 직무감찰을 포괄하는 정기 종합감사를 실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감사원의 고위관계자는 27일 『이번 일반감사에서는 주요 중앙부처와 마찬가지로 청와대 비서실과 경호실에 대해 전년도 예산집행과 직원들의 근무기강실태를 점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감사에서는 특히 김현철씨 측근인사 청와대 비서실 무적 근무같은 파행적 인사관리에 대해서도 조사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감사원은 93년 처음으로 청와대 현장 감사를 실시한뒤 95년까지 해마다 상반기 현장감사를 벌였으나 지난해에는 실시하지 않았다.<서동철 기자>
감사원의 고위관계자는 27일 『이번 일반감사에서는 주요 중앙부처와 마찬가지로 청와대 비서실과 경호실에 대해 전년도 예산집행과 직원들의 근무기강실태를 점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감사에서는 특히 김현철씨 측근인사 청와대 비서실 무적 근무같은 파행적 인사관리에 대해서도 조사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감사원은 93년 처음으로 청와대 현장 감사를 실시한뒤 95년까지 해마다 상반기 현장감사를 벌였으나 지난해에는 실시하지 않았다.<서동철 기자>
1997-03-28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