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물량 감소로 2년여만에 10만가구 밑돌아
전국의 미분양 아파트가 2년2개월만에 10만가구 밑으로 줄어들었다.
건설교통부는 26일 지난 2월말 현재 미분양 주택은 9만6천618가구로 1월말에 비해 1만895가구가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미분양 주택은 지난 94년말 10만5천가구로 10만가구를 처음 넘어선 이후 95년 10월에는 15만9천가구까지 대폭 증가했었다.그러나 건설교통부가 95년 11월에 세금혜택 및 융자지원을 골자로 한 「주택시장 안정대책」을 시행하면서 줄곧 감소세를 이어왔다.
건교부는 2월 중 미분양 주택이 감소한 것은 주택업체들이 표준건축비 조정 이후 분양하기 위해 분양시기를 연기,2월중 신규 분양물량이 크게 감소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특히 표준건축비의 영향을 많이 받는 수도권지역의 분양물량이 90%나 줄어 감소세가 두드러졌다.<육철수 기자>
전국의 미분양 아파트가 2년2개월만에 10만가구 밑으로 줄어들었다.
건설교통부는 26일 지난 2월말 현재 미분양 주택은 9만6천618가구로 1월말에 비해 1만895가구가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미분양 주택은 지난 94년말 10만5천가구로 10만가구를 처음 넘어선 이후 95년 10월에는 15만9천가구까지 대폭 증가했었다.그러나 건설교통부가 95년 11월에 세금혜택 및 융자지원을 골자로 한 「주택시장 안정대책」을 시행하면서 줄곧 감소세를 이어왔다.
건교부는 2월 중 미분양 주택이 감소한 것은 주택업체들이 표준건축비 조정 이후 분양하기 위해 분양시기를 연기,2월중 신규 분양물량이 크게 감소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특히 표준건축비의 영향을 많이 받는 수도권지역의 분양물량이 90%나 줄어 감소세가 두드러졌다.<육철수 기자>
1997-03-27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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