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제 경기지사 “대권후보 출마” 공식 선언/이홍구 고문 사무실 개소·이수성 고문 퇴원
신한국당이 이인제 경기지사의 경선출마 공식 선언과 이홍구 전 대표위원의 경선준비 캠프 공식 가동을 계기로 본격적인 경선국면에 진입할 조짐이다.<관련기사 6면>
특히 이수성 고문이 이날 퇴원을 계기로 본격적인 정치활동을 모색할 것으로 보여 당내 대선예비주자간 정책 및 세대결이 한층 가열될 전망이다.
이경기지사는 이날 하오 여의도 신한국당 당사 3층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어려움에 처한 국가와 당에 헌신하는 것을 시대적 소명으로 받들어 21세기 위대한 한국을 창출하는 일꾼이 되겠다는 엄숙한 각오로 후보경선 출마의 결단을 내렸다』고 경선출마를 공식선언했다.
이홍구 전 대표도 이날 상오 여의도 동남빌딩에서 개인사무실 개소식을 갖고 「시국을 생각하는 모임(사무총장 이종률 전 국회사무총장)」을 결성하는 등 경선준비에 들어갔다.
김윤환 고문은 오는 26일 상오 서울 조선호텔에서 열리는 「신문로포럼(이사장 유광언)」 초청 조찬간담회에 참석,「한국정치발전을 위한 진로와 과제」라는 특강을 통해 차기 대통령의 자격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공식 천명할 방침이다.
또 건강진단을 위해 서울대병원에 입원했던 이수성 고문도 이날 퇴원,고향인 경북 칠곡을 방문하고 귀경한뒤 본격적인 정치활동에 나설 예정이어서 대선구도에 미칠 영향이 주목된다.<양승현 기자>
신한국당이 이인제 경기지사의 경선출마 공식 선언과 이홍구 전 대표위원의 경선준비 캠프 공식 가동을 계기로 본격적인 경선국면에 진입할 조짐이다.<관련기사 6면>
특히 이수성 고문이 이날 퇴원을 계기로 본격적인 정치활동을 모색할 것으로 보여 당내 대선예비주자간 정책 및 세대결이 한층 가열될 전망이다.
이경기지사는 이날 하오 여의도 신한국당 당사 3층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어려움에 처한 국가와 당에 헌신하는 것을 시대적 소명으로 받들어 21세기 위대한 한국을 창출하는 일꾼이 되겠다는 엄숙한 각오로 후보경선 출마의 결단을 내렸다』고 경선출마를 공식선언했다.
이홍구 전 대표도 이날 상오 여의도 동남빌딩에서 개인사무실 개소식을 갖고 「시국을 생각하는 모임(사무총장 이종률 전 국회사무총장)」을 결성하는 등 경선준비에 들어갔다.
김윤환 고문은 오는 26일 상오 서울 조선호텔에서 열리는 「신문로포럼(이사장 유광언)」 초청 조찬간담회에 참석,「한국정치발전을 위한 진로와 과제」라는 특강을 통해 차기 대통령의 자격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공식 천명할 방침이다.
또 건강진단을 위해 서울대병원에 입원했던 이수성 고문도 이날 퇴원,고향인 경북 칠곡을 방문하고 귀경한뒤 본격적인 정치활동에 나설 예정이어서 대선구도에 미칠 영향이 주목된다.<양승현 기자>
1997-03-25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