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장엽씨 망명사건으로 지난달 12일부터 중단됐던 중국주재 한국대사관 영사부의 영사업무가 40일만인 24일 재개됐다.
남상욱 총영사는 공휴일을 제외하고도 28일간 업무를 보지 못했기 때문에 적체된 민원만도 1천건을 넘고 있으나 시간이 걸리더라도 관련서류를 엄격하게 심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남영사는 또 그동안 적체된 민원을 가급적 빠른 시일내에 처리하기 위해 당분간 하오 7시 일몰때까지 민원업무 시간을 연장해 근무하기로 했다고 말했다.<북경=이석우 특파원>
남상욱 총영사는 공휴일을 제외하고도 28일간 업무를 보지 못했기 때문에 적체된 민원만도 1천건을 넘고 있으나 시간이 걸리더라도 관련서류를 엄격하게 심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남영사는 또 그동안 적체된 민원을 가급적 빠른 시일내에 처리하기 위해 당분간 하오 7시 일몰때까지 민원업무 시간을 연장해 근무하기로 했다고 말했다.<북경=이석우 특파원>
1997-03-25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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