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연구원은 23일 올해 경제성장률이 5%대로 크게 떨어지고 경상수지 적자도 2백억달러를 넘어서며 경기회복시기가 연말 또는 내년초로 늦어질 것이라는 국내경제전망 수정치를 발표했다.
금융연구원은 지난해 10월 성장률이 6.3%가 될 것으로 예측했으나 엔저현상이 지속되고 한보사태 이후 소비·투자심리 위축으로 경기침체가 장기화될 것으로 보고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5.7%로 낮아질 것으로 내다봤다.<임태순 기자>
금융연구원은 지난해 10월 성장률이 6.3%가 될 것으로 예측했으나 엔저현상이 지속되고 한보사태 이후 소비·투자심리 위축으로 경기침체가 장기화될 것으로 보고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5.7%로 낮아질 것으로 내다봤다.<임태순 기자>
1997-03-24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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