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문앞 서총련대회 맞서 반대 시위
21일 하오 2시 홍익대에서 총학생회(회장 정형남·경영 4년)주최로 열린 「서총련 대의원대회 사수결의대회」에서 홍대생 30여명이 피켓을 들고 폭력집회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였다.
총학생회 소속 100여명의 학생들이 「폭력경찰 물러나라」라는 구호를 외치며 정문에서 집회를 갖자 이를 반대하는 30여명의 학생들은 폭력집회를 반대하는 서명운동을 바로 옆에서 벌였다.
서명운동을 벌인 한 학생은 『그동안 폭력집회에 반대하는 학생들의 목소리가 있어 왔다』며 『홍익대 컴퓨터통신 동아리 회원을 중심으로 서명운동을 벌이게 됐다』고 밝혔다.
300여명의 서명을 받은 이들 학생들은 「폭력집회 반대한다」라는 피켓을 들고 학교주변을 돌며 폭력집회 반대서명에 동참할 것을 호소했다.<강충식 기자>
21일 하오 2시 홍익대에서 총학생회(회장 정형남·경영 4년)주최로 열린 「서총련 대의원대회 사수결의대회」에서 홍대생 30여명이 피켓을 들고 폭력집회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였다.
총학생회 소속 100여명의 학생들이 「폭력경찰 물러나라」라는 구호를 외치며 정문에서 집회를 갖자 이를 반대하는 30여명의 학생들은 폭력집회를 반대하는 서명운동을 바로 옆에서 벌였다.
서명운동을 벌인 한 학생은 『그동안 폭력집회에 반대하는 학생들의 목소리가 있어 왔다』며 『홍익대 컴퓨터통신 동아리 회원을 중심으로 서명운동을 벌이게 됐다』고 밝혔다.
300여명의 서명을 받은 이들 학생들은 「폭력집회 반대한다」라는 피켓을 들고 학교주변을 돌며 폭력집회 반대서명에 동참할 것을 호소했다.<강충식 기자>
1997-03-2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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