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염과 간척사업 등으로 가까운 바다환경이 나빠지면서 키조개·낙지·홍합·해삼 등 자연산 어류와 패류 생산량이 갈수록 줄고 있다.21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주로 남해안의 수심 10m 이내에서 사는 키조개의 생산량은 91년의 7천898t에서 지난해에는 834t으로 89.4%,홍합은 6천498t에서 2천191t으로 66.2%가 각각 줄었다.
1997-03-2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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