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경찰서는 보험금을 타기 위해 정부와 함께 남편을 살해한 서귀향씨(40·여)와 서씨의 정부 김종기씨(44) 등 2명을 살인혐의로 긴급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서씨 등은 지난 10일 하오 10시 20분쯤 남편 김복원씨(44·공무원·대구시 수성구 신매동)를 경산시 남산면 상대리 상대온천 뒷편 도로로 불러 낸 뒤 흉기로 머리를 때려 살해했다는 것이다.
조사결과 이들은 김씨의 생명보험금 1억원을 노려 이같은 범행을 저질렀으며 범행 이틀전 현장을 사전 답사하는 등 치밀한 준비를 한 것으로 밝혀졌다.<경산=황경근 기자>
경찰에 따르면 서씨 등은 지난 10일 하오 10시 20분쯤 남편 김복원씨(44·공무원·대구시 수성구 신매동)를 경산시 남산면 상대리 상대온천 뒷편 도로로 불러 낸 뒤 흉기로 머리를 때려 살해했다는 것이다.
조사결과 이들은 김씨의 생명보험금 1억원을 노려 이같은 범행을 저질렀으며 범행 이틀전 현장을 사전 답사하는 등 치밀한 준비를 한 것으로 밝혀졌다.<경산=황경근 기자>
1997-03-1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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