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라나 AP AFP 연합】 유럽연합(EU) 대표단이 활동에 들어가고 수도 티라나가 정상을 되찾는 등 급박했던 알바니아 상황이 누그러지고 있는 가운데 무장세력 장악 아래 있는 남부지역에서는 17일 주민들의 대규모 국외탈출극이 계속됐다.
이날 남부 각 항구에는 외국으로 탈출하려는 주민들이 떼를 지어 몰려들어 큰 혼잡을 빚었다.
이날 남부 각 항구에는 외국으로 탈출하려는 주민들이 떼를 지어 몰려들어 큰 혼잡을 빚었다.
1997-03-19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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