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실련은 17일 낮 12시 김현철씨의 인사개입 의혹을 담은 비디오·오디오테이프의 입수·공개 경위 등과 관련,기자회견을 갖겠다고 자청했으나 약속 시간 40분 후인 12시40분쯤 회견을 일방적으로 취소.
경실련의 박병옥 정책실장은 『최고 의결기관인 상임집행위원회에서 의견조율이 안돼 회견을 18일로 연기하게 됐다』면서 기자들에게 돌아갈 것을 요구.
기자들은 이에 『이런 식으로 말을 계속 바꾸면 경실련을 더이상 믿을수 없다』 『해명성 기자회견은 필요없다』면서 거세게 항의.
경실련은 문제의 테이프를 양대석 사무국장이 몰래 가져온 사실이 드러나면서 도덕성에 타격을 입자 이에 대한 공식 입장을 표명할 계획이었다는 전문.<박준석 기자>
경실련의 박병옥 정책실장은 『최고 의결기관인 상임집행위원회에서 의견조율이 안돼 회견을 18일로 연기하게 됐다』면서 기자들에게 돌아갈 것을 요구.
기자들은 이에 『이런 식으로 말을 계속 바꾸면 경실련을 더이상 믿을수 없다』 『해명성 기자회견은 필요없다』면서 거세게 항의.
경실련은 문제의 테이프를 양대석 사무국장이 몰래 가져온 사실이 드러나면서 도덕성에 타격을 입자 이에 대한 공식 입장을 표명할 계획이었다는 전문.<박준석 기자>
1997-03-1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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