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 대통령의 차남 현철씨가 특혜지원을 했다는 의혹을 사고 있는 (주)메디슨의 이민화 사장(44)은 17일 『현철씨와는 일면식도 없으며 직·간접적으로 접촉도 한 사실이 없다』며 서울 G클리닉 박경식 원장의 주장을 전면 부인했다.
이사장은 이날 하오 2시 서울 강남구 역삼동 하성빌딩 본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현철씨가 메디슨의 주주라는 소문에 대해 『메디슨에 대한 사장 지분은 6%에 불과하고 사원들의 지분이 20%를 넘고 총주주가 1만8천여명이나 되는 국민기업』이라면서 『주주명부를 확인해보면 주주설은 금방 거짓 소문임이 드러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사장은 이날 하오 2시 서울 강남구 역삼동 하성빌딩 본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현철씨가 메디슨의 주주라는 소문에 대해 『메디슨에 대한 사장 지분은 6%에 불과하고 사원들의 지분이 20%를 넘고 총주주가 1만8천여명이나 되는 국민기업』이라면서 『주주명부를 확인해보면 주주설은 금방 거짓 소문임이 드러날 것』이라고 말했다.
1997-03-1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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