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한국 6개은 자금조달 대책 요구/FRB,뉴욕지점 등 방문

미,한국 6개은 자금조달 대책 요구/FRB,뉴욕지점 등 방문

입력 1997-03-14 00:00
수정 1997-03-14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미국의 연방준비제도 이사회(FRB)에서는 조흥·제일은행 등 6개은행의 현지 지점을 방문해 자금운용에 대한 대비책을 세우도록 했다.한보철강의 부도사태로 일부 은행의 평가등급이 낮아지고 해외에서 자금을 조달하는데에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나온 것이어서 주목된다.

13일 금융계에 따르면 FRB 감독당국은 조흥·상업·제일·한일·외환은행의 뉴욕지점과 서울은행의 로스앤젤레스 지점을 지난주 방문해 자금운용에 대한 대비책을 세우도록 지시했다.미국에 진출한 일부 국내은행들은 본점에서 자금지원을 받고 있다.

1997-03-14 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