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 대통령의 고종사촌 동생집에 11일 새벽 강도가 들어 금품을 빼앗아 달아나다 이웃 주민들에게 격투끝에 붙잡혔다.
경기도 부천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상오 1시30분쯤 김대통령의 고종사촌 동생 이일웅씨(56·회사원)가 혼자 사는 부천시 소사구 한아름아파트 다동106호에 정호석씨(23·무직)가 베란다 창문을 통해 침입,이씨를 흉기로 위협하고 현금 18만4천원과 0.2캐럿짜리 다이아몬드반지(시가 35만원)1개를 빼앗았다.
정씨는 이씨의 손발을 양말로 묶고 승용차 열쇠를 빼앗은 뒤 아파트 앞에 세워진 이씨의 스텔라 승용차에 시동을 걸다 이씨의 비명소리를 듣고 달려나온 김모씨(39) 등 이웃 주민들에게 격투끝에 붙잡혔다.<부천=김학준 기자>
경기도 부천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상오 1시30분쯤 김대통령의 고종사촌 동생 이일웅씨(56·회사원)가 혼자 사는 부천시 소사구 한아름아파트 다동106호에 정호석씨(23·무직)가 베란다 창문을 통해 침입,이씨를 흉기로 위협하고 현금 18만4천원과 0.2캐럿짜리 다이아몬드반지(시가 35만원)1개를 빼앗았다.
정씨는 이씨의 손발을 양말로 묶고 승용차 열쇠를 빼앗은 뒤 아파트 앞에 세워진 이씨의 스텔라 승용차에 시동을 걸다 이씨의 비명소리를 듣고 달려나온 김모씨(39) 등 이웃 주민들에게 격투끝에 붙잡혔다.<부천=김학준 기자>
1997-03-1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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