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 중궤도 위성사업 진출/금호와 오딧세이 프로젝트 공동 참여

대우 중궤도 위성사업 진출/금호와 오딧세이 프로젝트 공동 참여

입력 1997-03-12 00:00
수정 1997-03-12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주)대우가 중궤도 위성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주)대우는 금호그룹과 공동으로 세계 4대 위성통신 사업중 하나인 「오딧세이」 프로젝트에 참여키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주)대우의 관계자는 『이 프로젝트의 컨소시엄 주관사인 미국의 TRW사와 캐나다 텔레그로브사의 회장단이 지난주 김우중 대우그룹 회장과 박성용 금호그룹 명예회장을 방문,사업추진 방안 및 역할분담 등을 협의하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말했다.

(주)대우는 이에 따라 금호그룹과 함께 오딧세이 프로젝트 컨소시엄 총자본금의 9.4%인 1억5천만달러를 투자키로 잠정 합의하고 상반기중 최종 계약을 체결할 때 회사별 투자지분을 정하기로 했다.<박희준 기자>

1997-03-12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