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동백지구 전원도시로/99만평 산­구릉지 살려 쾌적환경 제공

용인동백지구 전원도시로/99만평 산­구릉지 살려 쾌적환경 제공

입력 1997-03-11 00:00
수정 1997-03-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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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면 내년 하반기 분양

건설교통부는 수도권 5개 신도시 조성 이후 최대 규모 택지개발예정지구인 동백지구(99만평)을 앞으로 개발된 미니 신도시의 모델로 선정,환경친화적 전원도시로 건설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또 동백지구의 개념을 생활자족형 녹색도시로 정하고 전체 지구를 평평하게 만들던 종전의 택지조성방식에서 탈피,산과 구릉지의 모습을 그대로 살리면서 아파트를 건설키로 했다.

동백지구에는 전용면적 18평 이하 9천가구,25.7평 이하 1만5천가구,25.7평 초과 6천가구 등 모두 3만가구가 건설되며 빠르면 내년 하반기부터 분양이 시작된다.

1997-03-1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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